
10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현재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 교섭을 벌이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할 예정이다.
또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북한 개성으로 향할 계획이다.
입력 2009-08-10 08:41

10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현재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 교섭을 벌이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할 예정이다.
또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북한 개성으로 향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