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10일 억류직원 교섭 위해 방북(1보)

입력 2009-08-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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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현대아산 직원 석방 교섭을 위해 10일 방북한다.

10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현재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 교섭을 벌이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할 예정이다.

또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북한 개성으로 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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