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폭탄투하 드론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폭탄투하 드론은 탄약투하용 소형 드론으로 개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폭탄투하 드론이 목표지점으로 비행하고 있다. 폭탄투하 드론은 탄약투하용 소형 드론으로 개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무인수상정 아우라가 해상표적에 대한 정찰 감시 및 공격임무를 하고 있다. 무인수상정 아우라는 고속 수상레저용으로 개발된 유·무인복합수상정으로 전장 8m, 최대속력 38kts이다. 사진공동취재단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이 진행된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69톤급 자율운항선박인 해양누리호가 정박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골판지 자폭드론이 목표지점으로 비행하고 있다. 골판지 드론의 최대 비행속력은 시속 100km, 비행거리는 20km이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골판지 자폭드론이 목표지점으로 비행하고 있다. 골판지 드론의 최대 비행속력은 시속 100km, 비행거리는 20km이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골판지 자폭드론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골판지 드론의 최대 비행속력은 시속 100km, 비행거리는 20km이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 해양누리호에서 열린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에서 골판지 자폭드론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골판지 드론의 최대 비행속력은 시속 100km, 비행거리는 20km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