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노 CI.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55억 원 대비 36% 증가한 실적으로, 9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은 약 11% 개선된 34억 원이다. 1분기 영업비용은 약 110억 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인허가 및 임상 관련 비용은 전분기 대비 약 31% 감소했다.
실적 상승은 뷰노의 주력 제품인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가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