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협동회, 법원에 조기파산 신청 철회

입력 2009-08-0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 협력업체들의 모임인 협동회 채권단은 지난 5월 법원에 제출한 조기파산 신청을 철회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최병훈 사무총장은 "노조의 점거 파업이 해소된 만큼 조기파산 신청을 철회할 것"이라며 "철회요청서를 작성해 10일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사무총장은 "협력업체들은 쌍용차에 정상적으로 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파업으로 인해 입은 2000억원 가량의 손해에 대해서도 배상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장 안에 있던 협력업체 소유의 부품과 시설물 파손 등 직접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민사소송을 따로 내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이날 오전부터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피해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2,000
    • -1.36%
    • 이더리움
    • 3,41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3.68%
    • 리플
    • 2,000
    • -4.17%
    • 솔라나
    • 134,600
    • -3.79%
    • 에이다
    • 292
    • -6.11%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5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62%
    • 체인링크
    • 15,780
    • -3.01%
    • 샌드박스
    • 48.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