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매출액 1조1749억…전년 동기 比 17.3%↑

입력 2025-05-09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웨이 2025년 1분기 실적.  (출처=코웨이)
▲코웨이 2025년 1분기 실적. (출처=코웨이)

코웨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코웨이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17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영업이익이 2112억 원으로 9.0% 늘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한 6786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렌털 계정 순증은 63% 증가한 10만3000대를 기록했다. 높은 판매 성장과 안정적인 해약 관리가 바탕이 됐다.

회사는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판매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비렉스(BEREX)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4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오른 328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33.7% 증가한 600억 원, 태국 법인은 43.9% 증가한 42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고객 중심의 혁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 국내, 글로벌 전반에 걸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도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실버케어 신사업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11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연내 매입할 예정이다. 향후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날씨] 체감온도 영하 17도…새해 첫 출근길부터 '한파주의보'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샤넬, 만년 1등 루이비통 제치고 글로벌 럭셔리 패션 1위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87,000
    • +0.45%
    • 이더리움
    • 4,38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1.78%
    • 리플
    • 2,737
    • +1.86%
    • 솔라나
    • 185,100
    • +1.15%
    • 에이다
    • 524
    • +7.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03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1.1%
    • 체인링크
    • 18,670
    • +4.48%
    • 샌드박스
    • 171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