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 'AI 생산성 혁신 그룹' 신설⋯AI 업무 역량 강화

입력 2025-05-08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 'AI 생산성 혁신 그룹'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에 AI 생산성 혁신 전담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공지했다.

먼저 경영혁신센터 산하에 'AI 생산성 혁신 그룹'을 신설한다. 일종의 컨트롤타워 격인 AI 생산성 혁신 그룹은 전사 AI 인프라·시스템 구축과 AI 활용 실행 지원, 우수 사례 확산 등 전사 AI 생산성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조직 역할을 맡는다.

또 각 사업부에는 'AI 생산성 혁신 사무국'을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사업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아울러 'AI 크루(Crew) 제도'도 도입했다. 약 300명 규모로 운영되는 AI 크루는 사내 'AI 붐' 조성과 함께 현장의 AI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는 일종의 '첨병'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부별로 AI 크루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크루들에게 AI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AI 교육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AI 기본 교육 외에도 심화 과정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업무 혁신과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13,000
    • +0.76%
    • 이더리움
    • 4,396,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0.35%
    • 리플
    • 2,750
    • +1.7%
    • 솔라나
    • 185,200
    • +2.04%
    • 에이다
    • 525
    • +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0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0.39%
    • 체인링크
    • 18,750
    • +4.75%
    • 샌드박스
    • 168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