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현 기자 holjjak@)
故 김새론 유족 측이 7일 오후 2시 김수현 관련 중범죄 의혹 기자회견을 연다. 그러면서 "신분 확인이 안되면 못 들어온다"며 "이번 사안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 고인과 교제하고 7억 채무로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해왔다. 김수현 측은 이를 부인하며 명예훼손 및 120억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입력 2025-05-07 10:03
故 김새론 유족 측이 7일 오후 2시 김수현 관련 중범죄 의혹 기자회견을 연다. 그러면서 "신분 확인이 안되면 못 들어온다"며 "이번 사안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 고인과 교제하고 7억 채무로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해왔다. 김수현 측은 이를 부인하며 명예훼손 및 120억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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