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최종 확정' 수락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포토]

입력 2025-04-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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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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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지역 순회 경선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누적 89.77%의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동연 후보는 6.87%, 김경수 후보는 3.36%를 차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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