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선정

입력 2025-04-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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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 제공)
(피자마루 제공)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마루가 지난 17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전국 1만160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상위 3% 이내의 프랜차이즈 중 300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본부의 실적과 운영 역량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으며, 피자마루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 안정적인 본사 시스템, 점주와의 상생 운영 구조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피자마루는 2005년 설립 이후, 클로렐라와 녹차, 10여 가지 곡물을 배합한 특허받은 ‘그린티 웰빙도우’와 ‘흑미도우’를 도입해 건강한 재료로 차별화를 이뤄온 브랜드다. 여기에 트렌드를 반영한 정기적인 신메뉴 개발과 배달앱 프로모션, 유튜브 콘텐츠 협업, SNS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달콤한 통옥수수, 짭조름한 베이컨과 레드 시즈닝의 맵단짠 조화가 인상적인 신메뉴 ‘레드콘 피자’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은 물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만들어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상생 기반의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피자에 닭강정과 떡볶이를 결합한 ‘피자마루업’, 프리미엄 김밥 콘셉트의 ‘삐사감김밥’ 등을 통해 브랜드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대만, 중국, 미얀마, 태국 등 총 8개국 24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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