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마켓, ‘2025년 TIPA ValueUP 18기’ 선정

입력 2025-04-2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매·소공인 기반 B2B 커머스 기술력 인정…글로벌 K-B2B 대표주자로 도약

(남도마켓 제공)
(남도마켓 제공)

동대문·남대문 도소매 유통 혁신 기업 남도마켓(대표 양승우)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하는 ‘2025년 TIPA ValueUP’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TIPA ValueUP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투자 시장과 연결되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점 사업이다.

특히 투자 전문가들의 심층 평가를 바탕으로 기술성, 사업성,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망 중소기업을 선발한다. 또한, 투자시장 접근성이 낮은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평가 우대, R&D 우수 성과 보유 기업의 서면 평가 면제, 혁신제품 지정 기업의 우선 평가 등 다층적인 선정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 남도마켓은 도매·소공인 중심의 B2B 커머스 플랫폼과 이를 고도화한 AI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동대문·남대문 기반의 전통 도매 유통망을 디지털화하고, 공급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AI 기술로 최적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도마켓이 운영 중인 △ND MARKET △ND UNCLE △ND BOX 등 3대 핵심 솔루션은 기술과 유통의 유기적 융합을 이룬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남도마켓은 이번 TIPA ValueUP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 유치, 일본 시장 확대, AI 기술 고도화 등 핵심 스케일업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기술 검증 및 투자 연계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K-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양승우 남도마켓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단순한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유통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와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매시장과 중소 셀러의 가치를 AI로 연결하고, 글로벌 역직구 시대를 선도하는 K-B2B 커머스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마켓은 ‘남다른 도매’의 줄임말로, 동대문·남대문 도매시장을 기반으로 한 도소매 사업자 대상 B2B 유통 커머스 플랫폼이다. 커머스 플랫폼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주문·정산 자동화 시스템인 ND UNCLE, 배송 및 물류를 간편화한 도매업체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ND BOX 등 사업자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도소매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11,000
    • +0.38%
    • 이더리움
    • 4,58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79%
    • 리플
    • 3,030
    • -1.66%
    • 솔라나
    • 207,400
    • +3.34%
    • 에이다
    • 577
    • +0.52%
    • 트론
    • 439
    • -1.79%
    • 스텔라루멘
    • 332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50
    • +5.9%
    • 체인링크
    • 19,500
    • +0.52%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