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송홀딩스, 중국 美 대두 등 농산품 관세 대폭 인상 검토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5-04-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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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홀딩스가 중국이 미국의 대두 등 농산품 관세 대폭 인상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54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전일 대비 490원(6.75%) 오른 7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중국 관영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중국 50% 추가 관세 경고에 맞서 미국산 농산품 관세 대폭 인상과 축산품 수입 중단, 미국 기업 조사 등 '6대 대응 조치' 리스트를 공개했다.

관영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뉴탄친'은 "구체적인 대미 관세 반격 조치에 관해 우리도 몇 가지 최신 소식을 들었다"며 "중국은 최소 여섯 가지 초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미국산 대두(콩)와 수수 등 농산품 관세 대폭 인상과 조류독감 유행을 근거로 한 미국산 가금육 수입 금지가 우선 검토되고 있다고 했다.

신송홀딩스 자회사 신송산업, 신송식품, 신송홍콩 등은 해외 곡물 수출입 및 해외 곡물 수입 대행업을 영위하고 있다. 해외 곡물을 국내 또는 제3국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미국의 농산품 관세가 오르면 국내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매수세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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