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복귀 마감일.... 의대생 66% '복귀 찬성' [포토]

입력 2025-03-27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실습실에 의료실습용 마네킹이 놓여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실습실에 의료실습용 마네킹이 놓여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실습실 모습.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실습실 모습.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동맹휴학중인 학생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당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의정갈등 대응TF’는 전날 오후 10시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행한 등록·미등록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학생 645명 중 군휴학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을 제외하고 607명이 투표에 응했다. 이날 오후 5시 등록을 마감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전원에 가까운 이가 복학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원영→제니 다 입었다…코첼라 뒤덮은 '보호 시크', 왜 다시 뜰까? [솔드아웃]
  • 경찰청 ‘리얼한 사건 현장’·농림부 ‘두릅송 챌린지’…MZ 겨냥한 정부부처 [이슈크래커]
  • ‘한 발 후퇴’ 트럼프 “2~3주 안에 대중국 관세율 확정”…車부품 관세 인하 검토
  • ‘대선 출마’ 묻자 “고생 많으셨습니다”...요동치는 ‘한덕수 등판론’
  • SK하이닉스·현대차, ‘어닝 서프라이즈’… 2분기부터는 ‘관세 안갯속’
  • 심 스와핑 해킹 공포…SKT·KT·LGU+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방법은?
  • 이정후, 12일 만에 3안타 몰아쳐…다저스와 서부지구 2위 두고 치열한 경합
  • 돌아온 '애망빙'…2025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정리zip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60,000
    • -0.72%
    • 이더리움
    • 2,518,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3.1%
    • 리플
    • 3,135
    • -4.16%
    • 솔라나
    • 214,000
    • -1.7%
    • 에이다
    • 1,000
    • -1.77%
    • 이오스
    • 933
    • -3.52%
    • 트론
    • 354
    • +0.28%
    • 스텔라루멘
    • 386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3,540
    • -1.4%
    • 체인링크
    • 20,880
    • -3.56%
    • 샌드박스
    • 42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