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마크로젠 "정부 태아 유전자검사 확대로 매출 증가 기대"

입력 2009-07-30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배아ㆍ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허용 범위 확대를 결정하면서 마크로젠의 수혜가 전망된다.

30일 마크로젠 관계자는 "시의적절한 정부 정책"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유전자 검사가 일반화되면서 회사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건복지가족부는 시투룰린혈증(Citrullinemia) 등 76종의 유전질환을 신규로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으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은 이미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는 근이영양증 등 63종의 유전질환과 함께 모두 139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지난 2005년 1월 생명윤리법이 시행된 이후 근이영양증 등 63종의 유전질환에 대해서만 유전자검사가 허용되어 그 외의 유전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민원인이나 의료기관에서 유전자검사 허용 유전질환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한편 마크로젠은 지난 2006년 태아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다양한 염색체 이상을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유전질환 진단용 DNA 칩인 '마크로젠 BAC칩 H1440'BAC칩을 개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체외진단용의약품으로 시판 승인을 획득해 의료시장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주요 산부인과 병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BAC칩을 통한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45%
    • 이더리움
    • 2,69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52
    • +0.76%
    • 솔라나
    • 104,900
    • +1.94%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74%
    • 체인링크
    • 11,620
    • +0.87%
    • 샌드박스
    • 58.0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