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핵심 '전파'가 뜬다

입력 2009-07-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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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파엑스포 개최, 전파의 대중성 알려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이 될 전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의 대중화 정책이 발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3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09 전파방송엑스포'는 이 같은 정부 정책에 편승, 기존 관람,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참여자의 시선을 끌었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이어 줍니다'라는 주제로 전파,방송,통신이 추구하는 유비쿼터스 미래 세상과 시간, 공간, 소통을 토대로 진행된다.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09 전파방송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축하 커팅을 하고 있다. <배군득 기자>

체험마당에서는 다양한 전파 콘텐츠를 통한 마인드 확산을 위해 ▲전국 RC카 경연대회 ▲라디오 만들기 ▲무선교신 체험 ▲전파방향탐지대회(ARDF) ▲전파방송 4행시 짓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또 방송전시코너는 '전파역사 생활관'과 '첨단미래와 생활속의 전파 존(Zone)',녹색일자리 등 전파방송의 역사와 미래를 둘러 볼 수 있다.

이밖에 우주인 고산씨가 '전파와 우주'란 주제로 특별공개강연을 실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전파미디어 체험 캠프 운영, 전자파 기술 하계 학술대회와 각종 TPALK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모든 국민과 청소년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전파와 방송을 체험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의 핵심 자원인 전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개막식에서‘전파자원 총조사 사업단’출범식을 열고 녹색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대하 의지를 다졌다.

방통위가 주관한 전파자원 총조사 사업은 다음달부터 11월 말까지 전국 청년 인턴 800여명과 전문기술자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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