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빠니보틀, 노홍철과 남극 여행 5000만원…"조회수 수익으로 충당 안돼"

입력 2025-02-26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남극 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서바이벌 피플, 피의 플레이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빠니보틀은 “노홍철 형님이 여행을 진짜 많이 가신다. 저보다 더 많이 다니신다”라며 “이제 형님은 어디를 가야 만족할까. 우주 정도는 되어야 할까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나가는 말로 남극을 안 가보셨다고 해서 나중에 같이 가자 했다. 시기가 맞아서 같이 갔다 왔다”라며 “정확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세종기지를 가는 거다. 하지만 시기가 안 맞아서 못 갔다”라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두 번째로는 크루즈에서 돈을 내면 갈 수 있다. 그런데 좀 비싸다. 1인당 1500만원 정도이다. 둘이서 여행 비용이 5000만원 정도 들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홍철이 형님과 가면 다들 좋아해 주셔서 기본적으로 조회수가 잘 나온다. 하지만 조회수 수익으로는 충당 불가고 협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남극 여행 조회수는 평균 300만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빠니보틀은 “배에서 바다를 봤는데 안개가 자욱한 곳에 펭귄이 있더라”라며 “자는 체험도 했다. 눈 파서 자는 체험이다. 많은 곳을 다녔지만 외계 행성 같은 곳 처음 봤다. 강남 빌딩 같은 크기로 빙하가 있다.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당시의 황홀함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5,000
    • +1.1%
    • 이더리움
    • 3,117,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62%
    • 리플
    • 2,091
    • +1.75%
    • 솔라나
    • 130,100
    • +1.25%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06%
    • 체인링크
    • 13,640
    • +2.7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