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차트' 단숨에 뚫었다…지드래곤 '위버맨쉬', 일간 1위 진입

입력 2025-02-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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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가수 지드래곤이 11년 5개월 만의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로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5일 오후 2시 공개된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뒤흔들었다.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 feat. Anderson .Paak)는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단숨에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투 배드'는 발매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멜론과 벅스 일간 차트(2월 25일 기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파워'(PO₩ER), '드라마'(DRAMA), '아이빌롱투유'(IBELONGIIU), '테이크 미'(TAKE ME), '보나마나'(BONAMANA), '자이로-드롭'(GYRO-DROP) 등 수록곡들도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 '홈 스위트 홈'은 3위, '드라마' 6위, '테이크 미' 9위, '아이빌롱투유' 12위, '파워' 15위, '보나마나' 16위, '자이로-드롭' 18위 등 전곡 20위권 내에 랭크되는 등 '콘크리트'로 통하는 멜론의 상위권 차트를 하루 만에 뚫으며 K팝 레전드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

뮤직비디오의 기세도 매섭다. '투 배드'는 조회 수 550만, '드라마'는 370만을 돌파하며 각각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 2위를 차지했다.

뜨거운 반응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는 발매 당일인 25일 기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애플 뮤직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다.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서 '투 배드'는 2위, '드라마'는 3위까지 오르는 등 또 한 번의 글로벌 신드롬에 시동을 건 상황이다.

초동 성적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위버맨쉬'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첫날 62만 장가량을 기록하며 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위버맨쉬'에는 선공개곡 '파워', '홈 스위트 홈'을 비롯해 그루브한 드럼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타이틀곡 ‘투 배드’,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드라마'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지드래곤은 음악방송에도 출격하며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투 배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29, 30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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