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래미안원페를라’ 1순위 청약 경쟁률 ‘151.6대 1’… 4만여 명 몰려

입력 2025-02-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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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올해 강남권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51.6대 1을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원페를라 268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총 4만635명이 신청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59㎡B(이하 전용면적)로, 30가구 모집에 9223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경쟁률은 307.4대 1이다.

가장 청약자가 많이 몰린 타입은 59㎡A형이다. 35가구 모집에 1만680명의 청약을 받았다. ‘국민 평형’인 84㎡는 타입에 따라 경쟁률이 달랐다. 최저 76.9대 1에서 최고 134.3대 1로 집계됐다.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에는 241가구 모집에 1만812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은 84.7대 1이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방배6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6833만 원 선으로, 84㎡ 기준 22억560만~24억5070만 원이다. 인근 신축 단지 호가와 비교하면 최대 7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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