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경신되는 분양가 상승에 내 집 마련 시기의 갈피를 못 잡는 수요자라면, 지금이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만이 분양가 상승 부담을 벗어나는 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71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8.66% 상승한 금액이다. △수도권(15.36%) △5대 광역시 및 세종시(8.99%) △기타지방(3.44%)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승했다.
분양가는 내릴 가능성보다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가장 큰 원인은 공사비 상승이다. 지난해 말 공동주택 층간소음 성능 강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안이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된 상태다. 법이 통과되면 아파트 준공 전 성능검사에서 층간소음이 기준치에 미달하면 보완시공이 의무화된다. 즉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완충재 투입이나 콘크리트 추가 타설 등을 위해 공사비가 더 오를 수밖에 없게 된다.
더불어 오는 6월부터 신규 민간 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일부를 써야 한다. 이 기준을 충족하려면 태양광 설비 설치가 필수적이지만, 아파트 구조 특성상 충분한 설치 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옥상 면적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벽면 설치를 고려한다면 공사비가 상승하고, 관리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 감소 역시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국내 25개 시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포함) 결과 전국 158곳 총 14만6130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0년 이후 역대 최소 물량이다. 올해 아직 분양 시점을 특정하지 못한 물량도 30% 이상이다.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산재해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차라리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재 분양 중인 단지를 잘 고르면, 분양가 부담을 낮추면서도 향후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DL이앤씨는 강원 원주시 일원에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강원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이 중 2회차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84㎡A 103가구 △84㎡B 69가구 △102㎡ 50가구 등 총 222가구에 이른다.
올해 11월 입주 예정인 해당 단지는 이른 시일에 새 아파트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에겐 안성맞춤이다. 특히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므로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동,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또 원주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84타입 2100만 원, 102타입 2800만 원)을 제공한다. 계약 시에는 신용대출(이자지원) 및 대납 조건도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고, 스트레스 DSR 2단계의 규제마저 피했다.
단지는 무실생활권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도 쉽다. 단지 반경 3km 내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 한지테마파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로 가깝다.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등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다.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