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AV 빛삭' 논란 3주 만에 SNS 활동 재개…해외 팬들 "돌아와 줘서 기뻐"

입력 2025-0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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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 (뉴시스)
▲배우 박성훈. (뉴시스)

배우 박성훈이 AV 논란 이후 3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는 지난달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표지를 올려 논란이 된 지 약 3주 만이다.

오랜만의 근황에 팬들은 “돌아와 줘서 고맙다”, “당신이 여기 있어서 기쁘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박성훈은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특전사 출신 트렌스젠더 역할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하지만 같은 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표지를 게재했다가 논란이 됐다.

이후 소속사는 “박성훈이 DM으로 사진을 받고 실수로 올렸다”라고 해명했으나, 거짓 해명 논란에 휘말리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박성훈은 지난 8일 진행된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실수로 올렸지만 실수도 잘못”이라며 “어떤 질타든 달게 받겠다”라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과에도 박성훈의 ‘AV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결국 박성훈은 차기작으로 예정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며 뼈아픈 후폭풍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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