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가 지난 2분기 1억68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2분기 연속 순손실이다. 매출액 역시 132억유로를 기록해 예상치를 밑돌았다.
입력 2009-07-22 20:05
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가 지난 2분기 1억68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2분기 연속 순손실이다. 매출액 역시 132억유로를 기록해 예상치를 밑돌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