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서동욱 별세…"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력 2024-12-19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 캡처)
(출처=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 캡처)

'전람회' 서동욱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이날 '전람회'의 멤버이자 현 모건스탠리 브라이빗 에쿼티 부대표 서동욱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평소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93년부터 1997년까지 김동률과 함께 '전람회' 듀오로 활동했다. 김동률이 메인보컬과 피아노를, 고(故) 서동욱이 서브보컬과 베이스를 맡았다. '전람회'는 '취중진담', '졸업'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고인은 전람회가 3집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하자 은퇴 후 기업인으로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여럿 달렸다. 이들은 "전람회의 음악은 저에게 가장 친한 친구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맑은 음성으로 우리 곁에 오래오래 남아있을 것",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멋진 음악으로 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더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제 학창시절 모든 추억 속에 남긴 음악이 함께한다" 등의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0,000
    • +0.31%
    • 이더리움
    • 3,66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1.3%
    • 리플
    • 2,038
    • +0.15%
    • 솔라나
    • 162,600
    • -1.33%
    • 에이다
    • 366
    • +10.24%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22%
    • 체인링크
    • 19,060
    • -0.16%
    • 샌드박스
    • 96.8
    • -6.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