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닉(대표 정건영)이 16일 에어프라이어 ‘iSA6L’를 출시했다.
‘iSA6L’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iSA7L’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아이닉만의 압축 설계 기술을 반영해 외관 사이즈는 줄이고 내부 바스켓은 대용량을 유지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압축 설계의 포인트는 동일 용량 대비 많은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사각 바스켓형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다. 외관 가로 사이즈가 26cm에 불과하지만 내부 조리공간은 6L로 넉넉한 양의 요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의 본질인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설계도 업그레이드 요소다. 음식을 고루 익힐 수 있는 최적의 바스켓 높이를 찾아 세로폭을 줄이고 열풍을 고르게 순환시키는 2500rpm 회전 팬 속도로 ‘겉바속촉’ 요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200℃까지 고속 히팅이 가능한 할로겐 열선을 적용해 예열 및 해동 과정 없이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적의 맛을 구현하고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 인한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내구성이 강한 SS304 등급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SS304 스테인리스는 열 손실을 막고 열 순환을 고르게 하여 재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스테인리스 소재는 세척도 간편하다.
또한, 수동 설정, 도어를 수시로 여닫거나 여러 번 나눠 조리하는 등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직관적인 스마트패널과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투명도어를 적용했다. 감자튀김, 스테이크, 피자, 치킨, 생선 등의 여덟 가지 메뉴는 스마트패널의 터치 한 번으로 손쉬운 조리가 가능하다. 화상, 화재 등의 위험성을 위해 전원차단 시스템, 미끄럼방지 패드, 2중 강화도어, 대형 열 배출구 등 4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아이닉 상품기획자는 iSA6L에 대해 “60만대 판매 데이터와 15만 건 이상의 리뷰를 분석해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완성한 고객맞춤형 에어프라이어”라면서 “협소한 주방 공간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구매를 망설였거나 저용량 상품을 쓸 수밖에 없었던 소비자에게 선물 같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이닉은 고객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AO-16L’를 토대로 ‘1등 에어프라이어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