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상한가] “수익률 -0.18% 연금 보다 나은 4천만원 투자처”연일 상한가!!

입력 2009-07-17 12:36 수정 2009-07-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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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이 마이너스 0.18%로 확정돼 제도 도입 이후 첫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의하면 연기금이 기록한 지난해 총수익률(-0.18%)에 따른 투자 손실규모는 4270억원에 달한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국민연금만 가지고 과연 안정되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 받을 수 있을까?

평균 수명이 늘어나 오늘날의 30~40대는 90살까지 살게 될 전망인데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우리 사회에서 장수는 더 이상 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지도 모른다.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은 많아도 준비하는 사람은 적은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상가가 분양하고 있어 화제이다.

상가투자는 우선 임대가 100%완료된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 보장해주는 곳이라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대부분 부동산 투자의 경우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며 수익도 불확실한 예상수익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아울렛백화점은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하고 이미 오픈을 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월세가 바로 지급되며 회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고 메트로시티, 캘빈클라인, ab plus등 유명브랜드로 100%입점이 완료된 아울렛백화점이며 모든 운영관리는 유명 메이저 백화점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관리단에서 직접 관리하여 상가 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며 이는 곧 높은 권리금과 프리미엄으로 연결된다.

지하 1층에 들어서는 대형 식품매장과 면세점 및 탤런트 임호씨가 직접 운영하는 대장금 한정식당은 투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청접수를 마감 하였다.

로비에 들어서는 이병헌, 최지우를 비롯한 유명연예인들이 입점하게 되는 스타샵 매장 및 의류/잡화 매장은 상가투자를 많이 해본 고액 자산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5일제와 함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스포츠의류/용품매장은 바로옆에 있는 백화점 건물과 직접 연결되어 고객의 흡입력을 최대한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3층 “프로포즈”웨딩홀은 주말이면 매장을 인산인해로 만들면서 4천만원대 소액의 자금을 투자하려는 고객들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돔구장 건설, 서울 경기를 연결해주고 있는 구로 민자역사 사업, 서울시에서 20조원을 투입하여 야심차게 진행하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각종 개발 호재들이 즐비하여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기반시설이 새로이 들어서면 지금의 강남을 뛰어넘는 제2의 강남이 될 수 있어 향후 안정된 월세뿐만 아니라 2~3배의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적극적인 투자자들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4개층으로 구성된 나인스에비뉴 투자금액은 소액의 자금 4천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며 월세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고 2년치 월세를 선지급 받을 수 있는 회사보유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어 서둘러 신청 접수를 한다면 가장 인기가 있는 층 호수 배정이 가능하다.

토지+건물 완전 등기분양으로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임대를 100%완료한 상태에서 오픈을 하였기 때문에 예상수익이 아닌 확정수익을 계약과 함께 바로 지급할 수 있어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서둘러 신청접수를 해야 할 것이다.

신청방법은 신청금-100만원, 우리은행 1005-080-391593 (주)나인스에비뉴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됩니다)

문의/신청접수: 02-6678-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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