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기반 멀티센서 측량시스템' 도입

입력 2009-07-15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신 지리정보의 실시간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해 첨단 측량기술인 차량기반 멀티센서 측량시스템이 도입된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차량에 각종 센서를 부착해 이동하면서 주변 지형·지물을 측량하는 '차량기반 멀티센서 측량 시스템' 도입사업을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위치측위기술(GPS), 관성측량기술(INS), 3차원 레이저측량기술(LiDAR), 사진측량기술 등이 구현된 다양한 센서를 차량에 탑재한 뒤 운행하면서 도로 주변에 있는 지형지물을 측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토부는 차량에 각종 센서를 부착, 이동하면서 주변 지형·지물을 측량하는 차량기반 멀티센서 측량시스템을 국가기본도 수정 및 각종 지리정보 구축에 도입·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지형·지물의 변화가 빈번한 도로 중심 지리정보(도로, 시설물, 간판 등)에 대해 실시간 수정·갱신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로 이용되는 일반측량은 기사들이 발로 뛰며 직접 측량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으며 비행기를 이용하는 항공측량은 좁은 지역의 측량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국토지리원 관계자는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국가기본도 현지조사 공정에 대한 자동화·고도화 방안을 연구·개발함으로써 향후 국가기본도 수정·갱신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속보 우주청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공식 발표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태풍 '고구마' 경로, 강력 태풍 예고…한반도 영향은?
  • "삼성 따라 미국 간다?"…몸값 뛴 국내 OSAT, 테일러행은 ‘좁은 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1,000
    • -0.95%
    • 이더리움
    • 3,558,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17,600
    • -2.02%
    • 리플
    • 1,998
    • -1.28%
    • 솔라나
    • 160,900
    • -0.56%
    • 에이다
    • 349
    • -3.86%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8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50
    • -3.05%
    • 체인링크
    • 18,570
    • -0.43%
    • 샌드박스
    • 101
    • +1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