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1천억 전망 '매수'-하나대투證

입력 2009-07-10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3분기에 영업이익 1000억원대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가운데 3분기에는 영업이익 1000억원대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2분기가 MLCC와 TV관련 부품의 이익 기여도가 컸다면 3분기는 BGA, LED 위주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2분기 영업이익이 855억원, 3분기에 1071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통상 반기말에 반영되는 제비용이 많지 않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가 2분기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적자 76억원에서 2분기에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되는 가장 큰 이유는 MLCC에서 찾을 수 있다"며 "국내 셋트업체가 잘하면서 주문이 몰리고 일본 경쟁업체들의 상황이 좋지 않으며, 효율성 개선으로 2분기에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MLCC의 수익성이 어느 정도까지 개선됐고 비수기에도 그 추세가 유지될지 여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라며 "예상대로 실적은 계속 상향 추세이고, 이에 비례해 밸류에이션 지표는 낮아지고 있어 한번 반짝했다가 마는 과거의 삼성전기는 이제 잊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4,000
    • +0.33%
    • 이더리움
    • 2,69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3%
    • 리플
    • 1,454
    • +0.14%
    • 솔라나
    • 105,000
    • +1.84%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1%
    • 체인링크
    • 11,600
    • +0%
    • 샌드박스
    • 58.22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