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지난 5월부터 DDoS 공격대비 했다"

입력 2009-07-09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이 4대 시중은행과 국내외 주요기관 웹사이트를 겨냥한 무차별적인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DDos) 공격에도 이것을 조기에 차단해 피해가 거의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은행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일 오후 6시 이후 하나은행을 포함한 주요 시중은행에 대한 DDoS 공격이 시작되면서 일부 은행들이 아예 접속이 안되거나 지연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나 하나은행 인터넷뱅킹만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서비스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하나은행이 지난 5월 오픈한 차세대 전산시스템에서 인터넷 서비스 인프라(네트웍장비 , 캐쉬장비, 시스템장비등)의 성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시킨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유연한 네트웍 구조를 사전 구축함으로써 하나은행 인터넷뱅킹 서비스 시작 이래 최고로 강력한 공격 트랙픽(2.6Giga)을 적절히 막아 낼 수 있었다는 것.

하나은행은 또 차세대 전산을 도입하면서 보안시스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바 있었다. 인터넷 뱅킹을 포함, 은행이 제공하는 웹서비스에 대한 상시 취약성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이 관계자는 "고객보호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 및 해외IP사전 신고제로 불법이체 방지 체제를 마련하는 등 전체 거래에 대한 취약성을 제거해 강력한 보안성능을 가진 웹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5,000
    • +0.2%
    • 이더리움
    • 3,69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37,100
    • +22.68%
    • 리플
    • 2,099
    • +4.38%
    • 솔라나
    • 158,100
    • -0.63%
    • 에이다
    • 335
    • +1.21%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87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60
    • +15.94%
    • 체인링크
    • 17,440
    • -0.8%
    • 샌드박스
    • 55.59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