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오늘 기자회견…“의혹 해명…적대적 M&A 반대”

입력 2024-09-24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면전 선포…영풍ㆍMBK 저지

(이동욱 기자 toto@)
(이동욱 기자 toto@)

고려아연이 24일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ㆍ합병(M&A) 시도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 간담회를 연다.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이 나서 이번 상황에 대한 책임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회견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핵심 기술 인력들이 대거 참석한다. 최윤범 회장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아연은 간담회에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강조하며, MBK파트너스의 경영권 인수 시도가 부당함을 주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최 회장의 경영 방침에 대한 반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풍ㆍMBK파트너스는 이날 기자회견을 앞두고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일각에서는 우리가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사업들이 모두 중단될 것 같이 호도하고 있다”며 “이익에만 집중해 제품 품질을 저하할 것처럼 매도하고 있다. 협력 업체들과의 관계도 중단될 것으로 넘겨짚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4.02]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4.02]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대표이사
김기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3,000
    • +3.76%
    • 이더리움
    • 3,490,000
    • +6.83%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81%
    • 리플
    • 2,015
    • +1.77%
    • 솔라나
    • 126,700
    • +3.85%
    • 에이다
    • 359
    • +1.13%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1%
    • 체인링크
    • 13,570
    • +3.9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