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3위 현대홈쇼핑의 '내실경영' 눈길

입력 2009-07-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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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ㆍCJ오쇼핑, 1위 경쟁속 현대홈쇼핑 순이익 3년 연속 1위 '짭짤'

GS홈쇼핑과 CJ오쇼핑이 업계 1위를 다투는 가운데 업계 3위인 현대홈쇼핑이 순이익은 가장 짭짤하게 올리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출 기준으로 하면 GS홈쇼핑이 지난 2006년 5760억원에 이어 5929억원(2007년), 5981억원(2008년)을 기록해 홈쇼핑업계 1위를 기록중이다.

CJ오쇼핑은 ▲5128억원(2006년) ▲5188억원(2007년) ▲5424억원(2008년) 등의 매출을 올려 그 뒤를 잇고 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CJ오쇼핑이 2006년 852억원, 2007년 708억원, 2008년 872억원 등을 기록하면서 GS홈쇼핑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때 업계 순위를 매출 기준이 아닌 영업이익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 업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GS홈쇼핑이나 CJ오쇼핑이 아니라 현대홈쇼핑이 가장 짭짤하게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6년 4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이후, 506억원(2007년), 590억원(2008년) 등 지속적인 순이익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업계 수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과 CJ오쇼핑은 각각 ▲512억원ㆍ482억원 ▲479억원ㆍ314억원 ▲555억원ㆍ289억원 등으로 나타나 현대홈쇼핑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처럼 현대홈쇼핑이 상대적으로 당기순이익이 높을 수 있었던 이유 효율적 경영에 기인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현대홈쇼핑이 조직 슬림화 작업을 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지속했다”며 “또한 과거에 백화점에서 보던 해외 명품 등을 홈쇼핑에서 선보이고, 서비스도 백화점 수준으로 높인 점도 수익성 제고에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매출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익성에는 큰 기여가 없는 제품의 편성을 과감하게 줄이고 식품과 생활용품 등 불황을 타지 않고 비교적 마진율도 높은 상품 위주로 편성을 한점도 수익성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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