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조인성 "결혼? 지금은 만족스럽다…여자친구 있다가 없다가 반복해"

입력 2024-09-10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배우 조인성(43)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인성은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업로드된 '인성 좋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란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결혼에 대해 조인성은 "지금이 만족스럽다. 결혼이 아니라도 연애를 하면 지금도 만족스러울 수 있다"며 "반드시 하겠다, 반드시 안 하겠다라고 하는 건 너무 극단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농담으로 요즘 지인들과 웃자고 하는 말이 있는데 '나는 누구보다 빨리 실버타운에 들어가겠다'고 한다"며 "정보가 많으면 더 불리해지는 것 같다. 정보가 없었을 때 했어야 되는 건데"라고 덧붙였다.

조인성은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소식이 없으니 어머니가 '애는 하나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라며 "그리고 '어디서 애 있으면 애나 하나 데리고 와'라고 하셔서 그건 뉴스에 나올 사고라고 말씀드렸다"고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도 솔직히 털어놨다. 조인성은 "(여자친구가) 있다가 없다가 또 있다가 없다가 그런다"며 "올해 배성우 선배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인생 상담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누굴 만난다면 위로보다는 밑에 나이 친구들과 만날 가능성이 큰데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세를 빼고 나면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나를 좋아할 가능성이 있을까. 20대부터 44살, 60세까지 다 내 경쟁 상대다"라며 "'나는 경쟁력이 있을까'라고 물어보니 성우 형이 '너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3,000
    • +1.62%
    • 이더리움
    • 3,42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0.29%
    • 리플
    • 1,943
    • +5.43%
    • 솔라나
    • 139,400
    • +1.6%
    • 에이다
    • 287
    • +1.41%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67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82%
    • 체인링크
    • 15,710
    • +1.22%
    • 샌드박스
    • 48.63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