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등 유도가열 조리기구 허용치 3배 초과

입력 2009-07-07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원, 유도가열 조리기구 '전자파 주의' 촉구

IH전기밥솥 등 유도가열 조리기구를 이용할 때 10㎝의 이내의 거리에서는 전자파가 인체 허용기준을 3배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덕션 레이지 6개와 IH전기밥솥 4개에 대해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한국산업표준(KS) 측정기준인 30㎝거리에서는 기준치 이하였지만 10㎝ 이내에서는 국제비이온화방사보호위원회(ICNIRP)의 기준치(62.5mG)를 최고 3배 초과했다.

ICNIRP에서는 거리에 관계없이 전자파가 62.5mG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유도가열조리기구는 철이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강한 자기장을 흘려 유도된 전류가 용기 자체를 가열시켜 조리를 하는 것이어서 전자파가 발생한다.

특히 유도가열 조리기구의 경우 제품을 손으로 잡고 이동하거나 제품 앞에서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10㎝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들 기구를 사용할 때 전자파가 인체 허용한계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기술표준원에 관련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설정 등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 제조업체에는 제품의 안전 사용 거리를 표시하도록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0,000
    • -0.45%
    • 이더리움
    • 3,02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2.99%
    • 리플
    • 1,612
    • -4.28%
    • 솔라나
    • 122,000
    • +0.25%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3%
    • 체인링크
    • 14,720
    • +1.59%
    • 샌드박스
    • 58.94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