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상해지수 오르고, 니케이225 나흘째 조정

입력 2009-07-06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는 과 일본 증시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중국 증시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면서 나흘 연속 상승해 3100선까지 오른 반면, 일본 증시는 나흘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9600선으로 주저 앉았다.

6일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36.30p) 오른 3124.6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0.71%(1.41p), 0.79%(4.06p) 오른 198.62, 519.44를 기록했다.

동부증권은 이날 중국 증시는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들이 데이터에서 다 확인이 되고 있고, 부동산 가격도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강세를 보인 철강의 경우 그동안 쌓였던 재고들이 거의 다 소진되는 등 신규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설명했다.

반면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135.20p) 떨어진 9680.87을 기록해 나흘 연속 조정을 받았다.

9800선이 무너지면서 거래를 시작한 일본 증시는 국제유가 등 상품 가격의 하락과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낙폭을 키웠다. 또한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수출주 등이 차익매물과 함께 엔·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수익 전망이 악화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4.52%)와 철강의 JFE홀딩스(-3.12%), 자동차의 마쓰다(-2.89%), 전기전자의 산요전기(-4.94%)가 낙폭이 두드러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7,000
    • +0.5%
    • 이더리움
    • 2,69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4%
    • 리플
    • 1,452
    • +0.55%
    • 솔라나
    • 104,800
    • +1.75%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20
    • +0.61%
    • 샌드박스
    • 58.06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