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엔지니어링, 전방산업 우호적 환경에 신성장 사업 성장세까지...실적·밸류 견인 기대

입력 2024-08-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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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7일 한선엔지니어링에 대해 전방산업의 우호적 환경으로 기존 주력 산업 견조한 성장과 신성장 사업 성장세가 실적과 밸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ESS용 직분사 소방설비 피팅 및 밸브의 경우 당사가 S사와 2021년부터 개발하여 독자적으로 공급 중이며, 고온고습, 염수분무, 감압, 응력분식균열테스트, 원소재재료시험협회 규격 승인 등을 완료할 수 있는 기술테스트 진행과 함께 UL 인증을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진입 장벽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국내 유일 S사와 L사의 ESS용 모델에 대한 공급량 확대와 신규 모델에 대한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곽 연구원은 “BNEF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ESS 배터리 수요는 전체 배터리 수요의 13%를 차지, 신재생에너지 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추세로 동사의 ESS용 직분사 소방설비 피팅 및 밸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블룸에너지는 지난 8월 8월 2분기 실적발표에서 20MW의 AWS 데이터 센터에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엔비디아가 투자한 데이터센터 스타트업인 ‘CoreWeave’에 자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연료전지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했다”면서 “그에 따라 미국 블룸에너지 본사의 제조 시설에 납품되는 동사의 블룸에너지향 SOFC용 플러밍 모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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