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는 3일 감사 유진현씨가 지난 1일 서울동부지검에 전 대표이사 이명구씨에 대해 불법행위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혐의 내용은 아즈텍BW관련 불법행위 120억원, 히말라야스프링워터 관련 불법행위, 이명구씨 발행 파워로직스 명의의 백지어음 발행 불법행위 37억원 등이다.
입력 2009-07-03 18:09
파워로직스는 3일 감사 유진현씨가 지난 1일 서울동부지검에 전 대표이사 이명구씨에 대해 불법행위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혐의 내용은 아즈텍BW관련 불법행위 120억원, 히말라야스프링워터 관련 불법행위, 이명구씨 발행 파워로직스 명의의 백지어음 발행 불법행위 3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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