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관건”

입력 2024-08-13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M증권)
(출처=IM증권)

IM증권은 13일 엔비디아(NVIDIA)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 비율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의 최저 목표가는 90달러, 최고 목표가는 200달러로 제시됐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8월 28일에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실제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비율, 즉 서프라이즈 비율은 지난해 2분기 최고점을 형성한 후 점진적으로 하락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분기의 매출, 주당순이익(EPS)의 서프라이즈 비율은 각각 5.5%, 13.2%를 기록했다. 현재 시장의 매출 EPS 컨센서스는 286.3억 달러와 0.60달러로 파악됐다.

송 연구원은 만약 실제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과 EPS가 302억 달러와 0.68 달러를 크게 상회한다면, 최근까지의 서프라이즈 비율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게 된다”며 “이 경우 엔비디아의 실적이 다시 놀라운 성장세로 복귀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까지는 빅테크 업체들이 자체적인 AI 서버 생산 계획을 맞추기 위해 가속기 반도체를 적극 구매 중이고 재고 축적, 특히 중국 빅테크 업체들을 위한 가수요까지 발생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속기 반도체 수급의 안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단 빅테크 업체들의 AI 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경우, 현재 시장이 예상 중인 100%에 달하는 내년 가속기 반도체의 높은 성장률이 하향 조정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46,000
    • +1.54%
    • 이더리움
    • 4,65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
    • 리플
    • 3,088
    • +0.1%
    • 솔라나
    • 210,900
    • +5.24%
    • 에이다
    • 593
    • +3.13%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2.85%
    • 체인링크
    • 19,870
    • +2%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