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참관 마친 후 귀국하는 정의선 회장 [포토]

입력 2024-08-07 17:49 수정 2024-08-07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을 마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
  • 국민연금 '가입연령 상향' 운 뗐지만…갈 길 '구만리'
  • '전참시' 김민종,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결혼 전제로 만나, 이상형 강호동"
  • ‘스벅 천국’ 뚫으려는 해외 커피…차별화 전략은 ‘고급화’
  • 러시아군, 항복한 우크라군에 또 총살…계속되는 전쟁 포로 살해
  • 탁구 김영건, 단식 결승 진출…8일 새벽 금메달 도전[파리패럴림픽]
  • 신세계 강남점에 ‘크루그’·‘돔페리뇽’ 세계 최초 단독 매장 오픈
  • 1136회 로또 1등 12명…당첨금 각 23억1000만 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560,000
    • -0.08%
    • 이더리움
    • 3,08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407,000
    • +1.07%
    • 리플
    • 712
    • +0%
    • 솔라나
    • 173,400
    • +1.58%
    • 에이다
    • 441
    • +2.56%
    • 이오스
    • 630
    • +1.45%
    • 트론
    • 207
    • +2.48%
    • 스텔라루멘
    • 1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1.07%
    • 체인링크
    • 13,610
    • +3.97%
    • 샌드박스
    • 3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