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에스콘필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포토]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기자회견. 일본 이나바, 하라 감독과 한국 김인식 감독, 이종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기자회견. 김인식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기자회견. 일본 하라(왼쪽) 감독, 한국 김인식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이종범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장종훈, 안경현, 이종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서재응, 구대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전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미타니 히또시 닛폰햄 파이터스 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김인식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 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