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26일 박노택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16만6130주(4.78%)를 노병진 이사로 부터 장외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9.90%에서 24.68%(85만8353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6-26 09:45
텔레필드는 26일 박노택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16만6130주(4.78%)를 노병진 이사로 부터 장외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9.90%에서 24.68%(85만8353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