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 금리, 강보합 출발 예상…美 PCE 앞둔 횡보’

입력 2024-06-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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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채권시장은 강보합 흐름이 예상된다. 국내 시장금리에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경기 둔화세에 대한 선반영이 되어있는 가운데,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횡보 흐름을 보인다는 전망이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였다. 6월 이후 빠르게 강세를 기록한 후 일부 레벨 부담이 부각되면서 금리가 되돌려지는 모습이다. 한국 6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5.7포인트로 전월 대비 2.8포인트 상승하며 4개월 연속 개선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예상치에 부합한 경제지표와 미국채 입찰 호조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하락 마감했다. 미국 1분기 GDP 확정치는 전 분기 대비 1.4%를 기록해, 잠정치를 0.1%p 포인트 웃돌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여기에 미국채 7년물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하락 흐름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전일 국내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한국기업평가가 현대엘리베이터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A+, 안정적'에서 'A+,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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