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뎁이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에서 열린 영화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ies)'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블릭 에너미는 미국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공황기에 은행의 돈만 털어'영웅' 대접을 받았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와 그를 쫓는 FBI 수사관(크리스찬 베일)의 추적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뉴시스>
23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뎁이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에서 열린 영화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ies)'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블릭 에너미는 미국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공황기에 은행의 돈만 털어'영웅' 대접을 받았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와 그를 쫓는 FBI 수사관(크리스찬 베일)의 추적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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