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강세 전망…미국 9월 금리 인하 기대 확대 영향

입력 2024-06-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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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5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은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 5월 말 이후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확대됐으며, 국내 금리도 이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날 미국 채권 시장은 고용시장 둔화 신호가 확인되면서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이 조정되며 금리는 하락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전날 강세였다. 전날 미국채 강세와 소비자물가지수 둔화를 반영하면서 금리가 하락했다. 국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해 예상치와 전월치를 밑돌았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328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9821계약 순매수한 점도 강세 재료로 반영됐다.‘

전날 크레딧 채권시장은 약보합세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LG 유플러스(AA0)가 3000억 원 자금모집 수요예측에서 1조6550억 원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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