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바이트 유' 참석한 아이유 열혈팬 '제브 라테트 씨' [포토]

입력 2024-05-21 16:31 수정 2024-05-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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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사연 소개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사연 소개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사연 소개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사연 소개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가수 아이유의 열혈 팬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코리아 인바이트 유(KOREA invites U) 환영행사에서 사연 소개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인바이트 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K-POP과 드라마, 스포츠, 한국어, 전통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해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한국을 사랑하는 사연을 응모해 선정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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