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0대 남성 4명과 7세남자 어린이 1명, 그리고 20세 여성 1명 등 총 6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총 90명으로 늘어났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환자들중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7세 남자 어린이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모두 미국 유학생들이다.
특히 최근 본격적인 방학철을 맞이해 지난 18일 9명의 해외유학생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하루만에 또 다시 유학생 신종플루 환자가 대거 확인됨에 따라 다음주 초 경에는 국내 신종플루 환자가 1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확진환자중 67명은 이미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