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제공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2024년 전속 모델로 ‘나나’를 발탁하고, 함께 촬영한 첫 화보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배럴은 매해 최고의 스타일 워너비 아이콘을 전속 모델로 선정해, 배럴만의 새로운 워터 스포츠 룩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배럴은 ‘배럴걸’ 나나와 함께한 첫번째 화보를 공개했으며, 서핑 수트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무결점 피지컬로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배럴 관계자는 “배럴의 트렌디하고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나나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특유의 건강한 매력이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나나와 함께 만들어갈 배럴의 또 다른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럴걸 나나의 화보는 이번 첫 공개를 시작으로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