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스포츠 패키지 추가

입력 2024-04-26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시스, 26일 GV7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정교해진 디자인, 강화된 상품성…신규 디자인 추가

▲GV70 부분변경 모델 외장 디자인. (사진제공=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외장 디자인.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의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제네시스는 26일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20년 12월 출시된 뒤 약 3년 4개월 만이다.

이번에 공개된 GV7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보다 정교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면서도 화려하게 다듬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탑재했다. 후면부의 방향지시등은 두 줄 콘셉트로 구현해 전·후면 디자인 통일성을 확보했으며 위치도 범퍼에서 리어범퍼로 높여 시인성을 높였다.

▲GV70 부분변경 모델 1열 디자인. (사진제공=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1열 디자인. (사진제공=제네시스)

실내는 기존 디자인에 반영된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면서도 하이테크 감성을 더했다.

제네시스는 GV70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탑재해 진보된 느낌을 강조했다.

▲GV70 부분변경 모델 스포츠 패키지 후면 디자인. (사진제공=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스포츠 패키지 후면 디자인. (사진제공=제네시스)

아울러 제네시스는 GV70에 다이내믹한 내·외장 요소를 더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GV70 스포츠 패키지’ 디자인도 함께 공개했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은 ‘더블 레이어드 G-매트릭스’ 패턴으로 바꾸고, 휠은 5-스포크 21인치 다크 메탈릭 휠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D컷 스티어링 휠’과 ‘오렌지 색상 스티치’를 적용하는 등 역동적인 스포츠 SUV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다음 달 GV70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에 맞춰 상세 가격과 사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GV70 부분변경 모델 스포츠 패키지에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 (사진제공=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스포츠 패키지에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 (사진제공=제네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3,000
    • +1.17%
    • 이더리움
    • 3,01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67%
    • 리플
    • 2,032
    • +0.35%
    • 솔라나
    • 127,400
    • +2.0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23%
    • 체인링크
    • 13,230
    • +0.4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