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등 각종 논란에도 '한일 축제' 무대 오른다…피날레 장식

입력 2024-04-24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유천.
 (뉴시스)
▲박유천. (뉴시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한일 축제 무대에 오른다.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다음 달 18일~19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한일 교류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축제는 양국 시민의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인기 가수 공연 및 문화체험이 진행된다. 일본 지자체·기업의 홍보 부스 운영과 굿즈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출연진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일본 측 연예인과 함께 한국에서는 박유천이 한류 가수를 대표해 첫째 날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출처=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식 채널)
(출처=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식 채널)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의아함을 드러냈다. 각종 논란으로 사실상 한국에서 활동이 불가한 박유천이 한류 대표로 한일 교류 행사에 오른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밝혔으나 현재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유천은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오른 바 있다.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900만원을 미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박유천은 2월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디너쇼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당시 팬미팅 티켓은 약 2만3000엔(한화 20만9235원), 디너쇼는 약 5만 엔(한화 45만4845원)으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성 피겨 국가대표, '음주·후배 성추행'…빙상연맹 홈피 접속 불가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 모든 것이 뒤집혀 있다?…콘셉트 포토존 '거꾸로하우스' [Z탐사대]
  • 미국 정치 뒤덮는 ‘돈의 쓰나미’...역대 대통령 80%가 백만장자
  • “호캉스 즐기며 와인 한 잔 어때?”[주말엔]
  • 해외 전문가들도 국민연금 걱정…“보험료부터 올려야”
  • 비트코인 떨어지니 알트코인 불장 오나…"밈코인 도미넌스는 하락 중" [Bit코인]
  • 이재명 사퇴 임박인데...어쩌다 눈길은 국민의힘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9,000
    • +1.11%
    • 이더리움
    • 4,93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09%
    • 리플
    • 686
    • -0.72%
    • 솔라나
    • 190,000
    • +2.7%
    • 에이다
    • 533
    • -1.3%
    • 이오스
    • 801
    • -1.72%
    • 트론
    • 170
    • +1.8%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650
    • +2.91%
    • 체인링크
    • 19,240
    • -4.99%
    • 샌드박스
    • 47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