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영리해진 개미투자자들 수익내는 비결! _ ‘이런 종목에서 수익이 난다!'

입력 2009-06-15 09:20 수정 2009-06-15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투자로 수익 내는 곳을 찾아 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다.”

주식고수의 매매방법을 알기위해 주식고수를 찾아가 보았다.

주식투자로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 이렇게 해야만 돈을 번다.’ 는 비결을 알려준다는 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 증권카페가 있다.

그 카페에는 국내 몇 안되는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Zzang)이 주식 동호인들로 부터 최고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압축된 종목마다 경이로운 수익률을 맞보면서 회원들이 직접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주었는데 오직 그만의 급등주발굴 원칙에 따라 10년 넘게 변함없는 수익을 이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는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 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무료카페를 통해 그만의 급등주 발굴법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전에는 SBS스페셜 ‘쩐의전쟁‘ 재야고수로 출연함으로서 진정한 고수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현재 카페내에서 그만의 매매기법을 공개한 이후 실시간 접속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에게 물어 보았다 “어떻게 주식을 해야 수익을 내면서 주식시장에 오랫동안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그는 이렇게 답해주었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10년 넘게 이곳 주식 동호인과 함께 살아남아 있듯이요."

“수익이 나지 않는 다면 지금 이렇게 26만 동호인을 대표할 수 있는 시샵이 될수 없었을 겁니다“

“주가는 반드시 상승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크게 상승합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테라리소스, 삼성이미징, 알앤엘바이오, VGX인터, 엔케이바이오, KEC홀딩스, SK증권, 기아차, 비츠로테크, 이네트, 이노셀, 대우부품, 하이닉스, 아이알디, 이화전기, 케이씨오에너지, 비츠로테크, 이노셀, 삼천리자전거, 한양이엔지, 케이씨오에너지, 유진투자증권, 코오롱아이넷, 등도 상승하는 조건에 맞아 크게 상승한 종목이다 그가 말하는 상승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이라면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하였다 그가 언급한 종목은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크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종목을 발굴 하는데는 다양한 ‘투자경험과 경륜’ 이것 절대 무시 못합니다."

"어떤 테크닉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짱(Zzang)이 말하고 있는 상승하는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상승하는 종목을 발굴하고 수익이 나야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고 한다.

주식 카페중 26만 주식카페로 성장한 국내1위 다음 무료주식카페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듣고보니 그 이유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증권정보채널 카페 http://cafe.daum.net/highest 를 검색해서 가장많은 회원수의 카페로 들어오면 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여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증권정보채널 회원 베스트 관심 테마주]

▶ MSIC한국 선진시장 편입 관련주 : 삼성전자, LG전자, POSCO,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현대미포조선, NHN, SK텔레콤, KT&G, KB금융, 신한지주, GS건설, 대림산업, 미래에셋증권, 금호 석유, SK, LG, 한진해운, 대한해운, STX, STX엔진,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한국전력

⇒6월 MSIC한국 선진시장 편입 기대감으로 시가총액 상위권종목, 업종대표주들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M&A 테마 관련주: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S&T대우, 대한통운, 외환은행, 인터파크, 하이닉스, 현대건설, 쌍용, 쌍용건설, 자유투어, 코스프, 카라반케이디이, SH에너지화학, MTRON, 텍슨, 네오웨이브, 소예, 아이알디

⇒ 상장기업 17%가 M&A 먹잇감으로 국내증시가 M&A 가치를 인식하고 있다는 징후로 인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시점

▶UCC 테마 관련주: NHN,SK컴즈,다음,옴니텔,IC코퍼레이션,넥서스투자,KTH,3S,포이보스,오늘과내일,가비아,확인영어사,씨디네트웍스,솔본,에스지어,KTF뮤직,에스엠,엠넷미디어,에스엘그린,플랜티넷,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ICM

⇒21세기는 ‘미디어 전쟁 시대다’ UCC가 젊은 층에게 강력한 광고수단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주요 포털과 기존 콘텐츠업체들의 시장 진출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포털 가운데 동영상 UCC 부문의 커뮤니티 동영상 서비스 대다수의 포털사이트 들이 UCC동영상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광고 효과의 새로운 수익이 창출되는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 건설관련주 : GS건설, 고려개발, 남광토건, 대우건설, 동양건설, 벽산건설, 삼호, 성원건설, 신세계건설, 경남기업, 금호산업, 대림산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삼호개발, 삼환까뮤, 신성건설, 신일건업, 계룡건설, 대림산업, 범양건영, 삼부토건, 삼환기업, 서광건설, 성지건설, 신한, 일성건설, 중앙건설, 태영건설, 한라건설, 진흥기업, 코오롱건설, 한신공영, 한전KPS, 현대산업, 풍림산업, 현대건설, 화성산업

⇒최근들어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 하면서 그 동안 소외되었던 건설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상황

[강한 상승흐름 잡기 위한 종목]

강한 상승흐름의 종목군들: 알앤엘바이오, 금호종금, 이노셀, 엔케이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JH코오스, 코오롱아이넷, 코어비트, 차바이오앤, 우리이티아이, 누리텔레콤, 에이치엘비, 소리바다미디어, 한국아태특별, 피에스텍, 부국철강, 옴니시스템, 스타엠, 터보테크, 인디에프, 에이스일렉, 티엘씨레저, 다날, 메디포스트, 산성피앤씨, 에스엠, 풍산, 액티투오, 나노트로닉스, 이노칩, 메카포럼, 에코플라스틱, 한국주강, KG케미칼, 대동전자, TPC, 포스코강판, 삼진제약, 코닉글로리, 프로텍, 모노솔라, 룩손에너지, 신성델타테크, 한창제지, 평화산업, SBSi 의 종목들이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 주었다 당일 강력한 상승 이력이 있는 종목중 급등 가능성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84,000
    • +0.44%
    • 이더리움
    • 4,32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723
    • -0.69%
    • 솔라나
    • 240,900
    • -0.45%
    • 에이다
    • 663
    • -1.49%
    • 이오스
    • 1,121
    • -1.67%
    • 트론
    • 169
    • -1.17%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1.52%
    • 체인링크
    • 23,160
    • +3.02%
    • 샌드박스
    • 61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