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표 'AI법률챗봇'...하이퍼클로바X 기반 법률 질의 서비스 출시

입력 2024-03-20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이재원 넥서스AI 대표,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법률 Q&A 서비스 출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사진 왼쪽부터) 이재원 넥서스AI 대표,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법률 Q&A 서비스 출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법무법인 대륙아주, 넥서스AI와 함께 ‘하이퍼클로바X’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법률 Q&A 서비스 ‘AI 대륙아주’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축적한 법률 데이터를 리걸테크 벤처기업인 넥서스AI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개발한 서비스로, 대륙아주를 통해 서비스된다.

AI 대륙아주는 국내 최초로 법무법인이 제공하는 AI 법률 Q&A 서비스로, 대형 법무법인의 검증된 다양한 법률 사례 데이터를 학습하고 더 나아가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파라미터 효율적 미세 조정(PEF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검색 증강 생성(RAG) 등의 기술을 활용해 답변의 완성도와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넥서스AI측은 여러 거대언어모델(LLM)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 하이퍼클로바X가 한국 법률에 대한 기본 학습 수준과 추가 강화 학습을 위한 협업 구조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AI 대륙아주의 베이스 LLM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넥서스AI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LLM 추가 학습 및 인터페이스 개발 등 서비스 개발의 전반을 맡았다.

이에 네이버클라우드와 대륙아주, 넥서스AI는 AI 대륙아주 서비스 출시와 함께 향후 서비스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협력관계를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빠르게 성장중인 생성AI기반 리걸테크 시장에서 3사는 시장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도화를 통해 법률 전문 서비스로의 완성도를 지속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생성형AI의 확산과 함께 최근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를 도입하려는 서비스, 파트너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AI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서비스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471,000
    • +2.7%
    • 이더리움
    • 4,857,000
    • +5.15%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1.61%
    • 리플
    • 3,139
    • +3.29%
    • 솔라나
    • 212,500
    • +1.43%
    • 에이다
    • 614
    • +6.23%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56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59%
    • 체인링크
    • 20,590
    • +5.43%
    • 샌드박스
    • 187
    • +8.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