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4개 단체 머리 맞댄다…18일 2차 세미나 개최

입력 2024-03-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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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연구원)
(사진제공=국토연구원)

국토연구원은 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부동산시장 현안대응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연구원을 비롯해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등 국토교통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4개 유관·연구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다. 공공과 민간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안 주제발표로는 △도심복합사업 활성화 방안(이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연구실장) △노후계획도시 정비제도의 주요 이슈(김중은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장) △건설경기 진단 및 활성화 대책(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진유 경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지환 한양대학교 교수, 문혁 건설산업정보원 부원장, 박용선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장, 이승윤 YTN 기자,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세진 한국개발연구원 전문위원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2월 7일 열렸던 1차 세미나에 이어지는 2차 세미나다. 1차 세미나에서는 공공부문 공사비 갈등에 대한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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