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이말년, 송파구 방이동 건물 53억여 원에 매입

입력 2024-03-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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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사진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 겸 웹툰 작가 침착맨(필명 이말년)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건물을 53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침착맨은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건물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 명의로 매입했다. 금병영은 침착맨 유튜브를 운영, 관리하는 회사다.

이말년은 2022년 3월 해당 건물을 계약한 뒤 1년여 만에 본인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매매가의 52% 수준인 28억 원가량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된 다세대 주택이다. 대지 면적은 281.4㎡(85평)이고 건축물 전체 면적은 642.84㎡(194평)이다.

이 지역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방이 전통시장, 석촌호수, 송리단길 등이 인접해 있다.

침착맨은 이 건물 용도를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했다. 이 건물은 금병영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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