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국인ㆍ기관 매도 공세에 520선 하회

입력 2009-06-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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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로 520선 아래까지 뒷걸음질 쳤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11.15포인트(2.11%) 떨어진 517.96으로 마감하며 520선을 하회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들의 사자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하며 장중 한때 530선까지 올라 섰지만 외국인들이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되자 하락 반전했다.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낙폭이 확대돼 결국 520선 마저도 내줬다. 다만 개인들은 732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이며 꾸준히 저가 매수에 나서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102억원, 536억원 각각 순매도를 보이며 차익실현에 나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건설과 출판/매체복제 등은 3%, 1% 넘게 상승하며 눈에 띄었다.

반면 섬유/의류은 6.19% 하락하며 업종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디지털컨텐츠 5.60%, 기타제조 4.27%, 반도체 3.53%, 정보기기 3.49%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으며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는 강보세를 보여 그나마 선방했다.

서울반도체 5.33%, 태웅 3.24%, 소디프신소재 4.06% 동서 3.88%, 네오위즈게임즈 9.09% 등이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정부의 4대강 사업의 힘입어 관련주인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이화공영, 신천개발, 삼호개발 등이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게임주 중 손오공은 CB물량 부담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는 상한가 19개 종목 등 245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4개 종목을 더한 710개 종목이 하락했다. 8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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